Home > 주요업무  > 서울법의학연구소

 

서울 법의학 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도와드립니다.

사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자문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에는 사인, 즉 사망원인을 기록하는 칸이 있습니다. 사인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질병 또는 손상’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에 직접사인이 ‘심폐정지’ 또는 ‘호흡마비’라고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폐정지나 호흡마비는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로 죽음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지 사망원인이 아닙니다. 또 다른 잘못 중 하나가 사망원인과 사망기전을 혼동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칼에 찔리는 복부자창을 입고 대량출혈로 사망한 경우 사망원인을 실혈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실혈은 사망기전이고 사망원인은 복부자창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잘못 기록된 사망진단서와 시체검안서는 유가족이 남아 있는 행정처리, 사법처리 및 보험처리를 하는 경우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이와 같이 잘못 기록된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자문을 해드립니다.

의료사고 분석 및 자문

대학에서 법의학교수로 그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으로 많은 의료사고를 접한 경험을 통하여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하는 경우 진료기록 및 관련자료를 분석하여 사망원인과 치료과정에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법의학적 자문을 해드립니다.

유전자검사(DNA 검사)

세포의 핵에 존재하는 핵 DNA와 세포질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검사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보여 이제 개인식별에 유전자 검사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서울 법의학 연구소에서는 유전자검사를 통하여 해결되어야 하는 모든 사항을 도와드립니다.

친생자검사

친생자검사는 아이의 DNA가 과연 아버지의 것과 혹은 어머니의 것과 일치하는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즉 세 사람을 검사하여 아이와 부모간에 유전적인 관련이 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아이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로 생각되는 사람의 혈액, 머리카락 또는 타액 등에서 DNA를 추출하고 여러 유전자들의 타입을 분석하여 친생자관계를 검사해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유전자 검사

최근에는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형사소송에서도 유전자 증거물과 그 검사결과는 사실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중요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OJ Simpson 사건에서 보여준 것처럼 유전자증거에 대한 적절한 수집 및 검사과정 등은 증거물의 유효성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증거물에 대한 유전자 검사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시행한 검사에 대한 분석 및 자문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유골에 대한 법인류학적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통한 개인식별

선친의 묘가 유실이 되거나 묘지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유골에 대한 법인류학적 검사를 통하여 유골의 성별, 키, 나이 등을 확인하고 유전자검사를 통하여 혈연관계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