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업무  > 서울법의의원
 


주검(屍體)을 검사하는 일을 검시(檢屍, postmortem examination)라 하는데, 시체의 외관만을 검사하는 것을 검안(檢案, postmortem inspection)이라고 하고 주검을 해부하여 내부까지 관찰하여 사인 등을 판단하는 것을 부검(剖檢, autopsy)이라고 합니다.

검시에서 의사가 하는 일은

서울 法醫 의원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자연사 또는 병원에서 사망하지 않은 손상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검안 및 부검입니다. 서울에서 일년에 외인사(변사)로 신고되는 사망자는 5,000명 정도 됩니다. 이 중 약 1,000여명에 대한 부검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나머지 4,000여명은 검안만으로 행정적, 사법적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의료법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검안을 하고 시체검안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검안은 피부과 의사가 위암수술을 할 수 없듯이 기본적인 의학 지식을 넘어 전문적인 법의학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검안

법의학적 지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오랫동안 법의관으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변사현장에서 경찰과 협조하여 변사체에 대한 전문적인 검안을 하고, 사망신고를 비롯한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위한 시체검안서를 발행하며 사건해결을 위한 법의학적 자문을 합니다.

부검

사망원인을 의학적 사인이라고 한다면 사망의 종류는 법적사인이라고 합니다. 즉 사망의 종류는 ‘어떻게 죽었는가?’하는 것입니다. 사망의 종류는 크게 병사(病死 병으로 사망)와 외인사(外因死 외부원인으로 사망)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인사의 경우 검시의 책임을 지고 있는 검사의 판단에 의하여 필요한 경우 부검을 시행하여 사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병사로 사망진단서가 발부된 경우에도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 부검을 할 수 있으며 부검을 하게 되면 좀더 자세한 사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