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답변에 재차 의문사항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6월 22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에 따르면

Whole Abdomical CT Scan

Focal wall thicking and enhancement are detected in the upper body of stromach along the greater curvature.
That is changed in its shape during prone position.
No perigastric lymph node enlargement is seen.
The liver shows small hepatic calcification in the S7 but no low attenuation nodule.
Small renal cysts are found in both kidneys.
Oterwise unremakable.

IMP) R/O Stomach cancer, upper body along the greater curvature Simple renal cyst, both

이러한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또한
6월 24일 내시경 조직병리 검사보고서에서는
Dragans
-Stomach
Gross Description
-Received in fomalin
-3 soft tissues
-0.2cm in averaging diameter
Sumaary of sections
- All available tissues were used.
- The number of tissue blocks : 1
- The total number of specimens : 3

Remark: The given scecimens are ulcer bed tissues.
Gastric mucosal tissues are required for accurate diagnosis. The evidence of malignancy is not seen, but
rebiopsy or follow-up are recommended.

내시경 조직병리 검사는 이러한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방사선과 판독서와 내시경 조직검사상
위암초기라며 위암수술을 받도록 종용을 하였고, 내시경 조직검사가 6월 24일날 나왔는데, 수술은 6월 23일날 하였습니다. 내시경 조직병리검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위암초기라며 환자와 환자보호자를 속였고, 위 방사선과 의사의 판독서를 위암이라고 판독을 하며 같은 병원 방사선과 의사의 의견을 오도하여 환자에게 위암초기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6월 23일 수술하여 7월 27일 퇴원하였고, 8월 2일, 8월 20일 외래진료, 8월 23~8월 28일까지 입원치료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9월 10일 수술부위에 통증을 느껴 외래진료를 하던 중 병원에서는 췌장수치가 높다하여 입원토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9월 25일 경 C. T 상 수술부위가 헐고 장이 늘어나고 장폐쇄와 장유착에 의하여 개복수술을 하여야 한다고 하여 수술 하러 들어갔으나 개복 후 개복수술 불가라는 내용과 사망 선고를 하였습니다.

위 내용을 보면은 병원 측에선 는 수술부위가 헌것을 몇 달뒤에 알았고 장유착과 장폐쇄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함으로 인해 사망되었다고 사료됩니다.

선생님이 사망한 주요원인 뽑은 반지세포암은 다음과 같은 사유로 인해 반지세포암이라는 판별은 의문이 있습니다. 근거로 위가 헐어 체강내의 액체가 증가가 되면은 유출이라 합니다. 수술부위가 헐어 액체가 유출이 되면 체강을 싸고 있는 중피세포층이 염증으로 증식되면 일부가 체강액내로 떨어져 전이암과 간별이 매우 곤란하고 또한 중피세포의 변성이 일어나면은 핵이 농축, 붕괴가 되며 세포질내에 다양한 봉입체에 지속된 유출액에서는 중피세포의 세포질내 공포들이 서로 붙어 핵을 한쪽으로 밀어낸 반지모양이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위암에 관한 내시경 검사와 내시경 조직병리검사를 하는 목적은 위암 유무를 확인, 위내에서의 위암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위암의 조직검사등을 진단하는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나아가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의 목적은 위암에서는 간 전이, 림프절 전이, 암 종양 그 자체의 주변 장기의 침윤 등을 조사하고 암치료법 결정에 중요한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검사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시경 검사와 내시경 조직 검사, C. T 촬영, 방사선 판독서 등에 의하면 위암이라고는 하지 않았고 위염과 악성종양이 아님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에 암세포가 전이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7월 27일 위암 수술 후 퇴원당시 내시경 조직 검사상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고 림프절에도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반지암세포, 림프절에 암세포가 있다는 것은 의문이 갑니다. 림프절에 암 3~4기가 전이가 되었다면은 혈액내에 암세포가 발견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많은 의문이 있으며, 반지암세포는 위의 상기에서 제가 설명 들였듯이 수술부위가 헐어 염증으로 인한 반지세포모양과 악성종양과 전이암으로 간별이 매우 곤란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괴사된 조직에 중피세포 간별이 가능한지 한번 더 여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