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상점에서 지갑을 놓고온후 1분만에 달려갔는데 손님도 안왔고 지갑도 없으니, 상점 주인은 길에서 찾아보라고 했다. 전 양심이 제일 무서움을 알려 주려 말로써 노력했으나 소용 없었다.작년 산책하기 좋은 봄날 밤 남편과 걸어가는데 상점 주인이 다가와 지갑일을 ~~하며 자기 남편과 경찰과 쌩뚱 맞게 찾아온다기에 그렇게 하라고하고 헤어졌는데 얼굴을 자해 한후 진단서를 끈어 저를 폭행죄로 고소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코를 중심으로 하여 왼쪽은 검지 오른쪽 코끝과 인중 사이엔 4번째인 약지로 0.5~1㎝ 수직으로 콕긁은 자국이 있었습니다.저희 언니 얼굴에 손을 대보니 검지가 코에 걸려 힘을 주고 상처를 낼수 없었습니다.
또한 제가 키도 훨씬커서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손이 얼굴에 갈 수도 없습니다.저좀 도와주세요. 두 아이의 어미 이며한 남자의 아내입니다. 양심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온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양심을 속이는 이 에게도 귀범이 되겠습니다.